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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유상증자 657억 실시 결정,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목적"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11 18: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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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이 65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쌍방울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65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쌍방울 유상증자 657억 실시 결정, "운영자금과 채무상환 목적"
▲ 쌍방울 로고.

보통주 1억 주를 발행하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657원이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시설자금(129억 원), 운영자금(195억 원), 채무상환자금(321억 원), 기타자금(12억 원) 등으로 사용한다.

주주 배정 뒤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한다. 기존 주식 1주당 0.7176298849주씩 배정된다. 

구주주 청약기간은 8월3~4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기간은 8월6~7일이다.

납입일은 8월1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21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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