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 초반 급등, 투자경고종목 지정 뒤에도 뛰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6-11 10: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가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삼성중공업 등 조선3사가 카타르와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수주계약을 맺은 뒤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 초반 급등, 투자경고종목 지정 뒤에도 뛰어
▲ 삼성중공업 로고.

11일 오전 9시39분 기준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전날보다 19.89%(5만2천 원) 뛴 3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일 5만4500원에 장을 마감한 삼성중공업 우선주 주가는 연일 큰 폭으로 뛰어 10일 26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삼성중공업 우선주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했으며 삼성중공업 우선주의 매매거래를 9일 하루 동안 정지하기도 했다.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10일 거래가 재개된 뒤 상한가를 달렸다.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주가 급등에 따라 5일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다.

이에 앞서 1일 카타르페트롤리엄은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사와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전체 계약규모는 LNG운반선 100척 이상으로 23조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