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항공기 탑승순서와 방식 조정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10 11:2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탑승순서와 방식을 조정한다.

대한항공은 10일부터 국내선과 국제선 전체 노선의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뒷좌석부터 탑승하도록 하는 ‘백 투 프론트(Back to Front)’ 방식과 항공기 내 구역을 세분화해 탑승순서를 정하는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항공기 탑승순서와 방식 조정
▲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탑승권에 세분화 된 구역(존·Zone)의 탑승순서를 알려주는 ‘존 번호’를 인쇄해 승객이 알기 쉽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원칙적으로 뒷좌석(후방열) 승객에게 빠른 번호가 부여되지만 예외적으로 유아 동반 승객과 노약자 등은 존 번호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탑승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탑승순서와 방식을 조정한 것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라며 “기존에 일반석 승객들이 한 번에 줄을 서서 탑승하던 방식에서 구역(Zone)별로 순서를 세분화해 승객 사이 접촉 가능성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