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마스터카드와 해외수수료 없는 법인체크카드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6-10 10:2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해외결제 수수료와 마스터카드 국제브랜드 수수료를 면제하는 법인용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신한은행은 신한카드 및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통해 해외이용 수수료 없이 외화로 결제가 가능한 '체인지업 법인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 마스터카드와 해외수수료 없는 법인체크카드 내놔
▲ 신한은행 '체인지업 법인체크카드' 안내.

체인지업 법인체크카드는 원화계좌와 외화계좌를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국내 사용액은 원화계좌에서, 해외 사용액은 외화계좌에서 각각 인출된다.

체인지업 법인체크카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마스터카드 해외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국제브랜드사 수수료와 해외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된다.

미국 달러를 제외한 다른 통화로 결제하면 통화별 환율을 적용해 외화계좌에서 결제된다.

카드 발급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국내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 0.3%는 법인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체인지업 법인체크카드는 해외 온라인결제와 직원 해외출장이 많은 기업에 유익한 상품"이라며 "기업을 위한 다양한 외환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압력'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
이재명 "충남·대전 통합 가다가 '끽' 서버려, 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영국 헤지펀드 방한해 LG화학 압박, "저평가 탈피 위해 지배구조 개선해야"
코스피 유가 급등에 54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489원대까지 상승
흔들리는 삼성전자 TV 세계 1위, 용석우 '마이크로RGB·비전AI·타이젠OS'로 돌파..
LG전자 올해 설비투자 28% 늘어난 4조 집행한다, 생활가전에 9300억
트럼프 무역법 301조 '플랜B' 가동, 한국 15% 관세 방어 전략은
우리은행 K열풍 타고 외국인 관광객 공략, 정진완 고객 기반 확대 퍼즐 맞춘다
여신협회장 인선 지연 상반기도 넘기나, '리더십 불안정'에 속타는 카드업계
비트코인 1억458만 원대, "상승 전환하려면 새로운 자본 유입 필요"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