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카스 2종으로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 받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09 11:3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비맥주가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로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상을 받았다.

오비맥주는 ‘카스 후레쉬’와 ‘카스 라이트’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이 주최한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나란히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비맥주, 카스 2종으로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 받아
▲ '카스 후레쉬'와 '카스 라이트'. <오비맥주>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국제 식음료 품질 평가기관으로 올해는 20여 개 국가의 소믈리에와 미슐랭 스타 셰프 등 200여 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맛, 향, 제품의 첫인상, 시각효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품질이 인정된 제품에 국제식음료품평원의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카스 후레쉬’는 맛과 향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별 1개, ‘카스 라이트’는 제품의 첫 인상과 향부문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별 2개를 받았다.

오비맥주의 카스는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맥주 브랜드다. 

생맥주 공법, 프레시 캡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갓 만든 생맥주의 맛’을 제공하고 있다.

유희문 오비맥주 내셔널브랜드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카스의 혁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맥주 전통문화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지정된 벨기에에서 인정받아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