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전국 1만4천여 전력설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진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09 11:3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한국전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10일부터 7월10일까지 송전선로, 변전소, 배전선로, 대형건설현장 등 1만4626건의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전국 1만4천여 전력설비 대상으로 안전점검 진행
▲ 한국전력은 10일부터 7월10일까지 송전선로, 변전소, 배전선로, 대형건설현장 등 1만4626건의 전력설비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한다.

한국전력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분야 교수 등 12명의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단을 구성했다.

한국전력은 민관합동 점검단을 통해 대규모 변전소, 20년 이상 경과된 전력구 등 고장이 발생하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14곳을 면밀히 점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와 보강이 시급한 시설은 즉시 또는 조속한 시일 안에 필요한 조치를 마치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한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설비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정전 예방활동을 강화할 것”이며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안정적 전력 공급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