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신용보증기금 경영진 급여반납분 기부, 윤대희 "코로나19 극복 보탬"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6-09 11:2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반납한 급여 4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신용보증기금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윤대희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임원 7명의 급여 반납분 4500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경영진 급여반납분 기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4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대희</a> "코로나19 극복 보탬"
▲ 신용보증기금 기업 로고.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임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4개월 동안 매달 급여의 30%를 반납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이번 성금은 임원들이 2개월 동안 모은 급여 반납분이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필요한 방역물품 구입과 의료지원 등에 사용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앞으로 모은 급여 반납분도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 이사장은 “한 뜻으로 모은 이번 성금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아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에도 '신년랠리' 이어가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