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전력장비기업 361억 규모 리파이낸싱 주관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최대 전력장비기업의 회사채 리파이낸싱을 대표주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전력장비기업 GELEX의 7천억 동(약 361억 원) 규모 회사채 리파이낸싱을 대표주관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전력장비기업 361억 규모 리파이낸싱 주관
▲ 신한금융투자 기업로고.

리파이낸싱은 기존에 차입한 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

GELEX가 발행한 회사채는 현지 기관투자자에 모두 판매됐다.

신한금융투자는 2018년에 처음 GELEX 회사채 발행을 맡아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기업 회사채 발행을 주관했다.

이번 거래는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2년 동안 GELEX과 쌓아온 장기적 신뢰를 기반으로 추가 거래를 수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파이낸싱 규모도 2018년 5천억 동에서 이번에 7천억 동으로 늘었다.

신한은행 베트남법인 신한베트남은행도 신한금융투자와 회사채 발행주관에 협업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입지를 구축했다"며 "차별화된 대체투자 역량과 경험을 통해 동남아시아 투자금융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KB금융 차기 회장 이재근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로운 도약..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장으로"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17%대 올라 상승률 1위..
코스메카코리아 생산시설 재편 잰걸음, 조임래 '생산' '주문' 불균형 잡고 '2강' 좆는다
카카오 노사 기업분할 표대결 앞서 소액주주 '민심잡기' 경쟁, 정신아 '쪼개기 상장' ..
보험 소비자 분쟁 증가에 직접 나선 금감원, 보험사 민원·분쟁관리 '고삐'
LG AI연구원, 국민연금과 손잡고 '투자 AI' 개발 나서
[현장] 민주당 '스튜어드십 코드' 토론회, 국민연금 "운용사 주주활동 질적 평가해 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