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 최대 전력장비기업의 회사채 리파이낸싱을 대표주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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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전력장비기업 GELEX의 7천억 동(약 361억 원) 규모 회사채 리파이낸싱을 대표주관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금융투자, 베트남 전력장비기업 361억 규모 리파이낸싱 주관"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9102758_268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금융투자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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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이낸싱은 기존에 차입한 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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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LEX가 발행한 회사채는 현지 기관투자자에 모두 판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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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018년에 처음 GELEX 회사채 발행을 맡아 국내 증권사 최초로 베트남 현지기업 회사채 발행을 주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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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거래는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2년 동안 GELEX과 쌓아온 장기적 신뢰를 기반으로 추가 거래를 수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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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이낸싱 규모도 2018년 5천억 동에서 이번에 7천억 동으로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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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법인 신한베트남은행도 신한금융투자와 회사채 발행주관에 협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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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자본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입지를 구축했다"며 "차별화된 대체투자 역량과 경험을 통해 동남아시아 투자금융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