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올라, 이재용 구속 피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6-09 09: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법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초반 올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구속 피해
▲ 삼성전자 로고.

9일 오전 9시40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46%(800원) 높아진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36%(9천 원) 오른 67만3천 원에, 삼성물산 주가는 0.88%(1천 원) 상승한 11만4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삼성SDI(2.66%), 삼성화재(0.76%), 삼성생명(0.40%), 삼성전기(0.38%)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원정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2시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종료한 지 약 5시간여 만에 기각 결정이 나왔다.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 김종중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략팀장 사장의 구속영장 역시 기각됐다.

원 부장판사는 “기본적 사실관계는 소명됐고 검찰이 수사를 통해 이미 상당한 정도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보인다”고 인정했다.

원 부장판사는 “불구속재판 원칙에 반해 피의자들을 구속할 필요성과 상당성은 소명이 부족하다”며 “사건의 중요성에 비춰 피의자들의 책임 유무와 정도는 재판 과정에서 충분한 공방과 심리를 거쳐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사건을 수사하면서 자본시장법 위반과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이 부회장 등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해 “삼성그룹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과 관련된 삼성 계열사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