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에코마케팅 목표주가 상향, "온라인광고시장 2분기에 빠르게 회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6-09 08:0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마케팅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의 광고매체 확대로 광고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에코마케팅 목표주가 상향, "온라인광고시장 2분기에 빠르게 회복"
▲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에코마케팅 목표주가를 기존 4만4천 원에서 4만9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8일 에코마케팅 주가는 3만8300원에 장을 마쳤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종합 광고대행사다.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타겟팅 광고인 퍼포먼스 마케팅사업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19년 9월 셀프네일 스티커 제품인 ‘오호라’를 보유한 글루가에 투자해 지분 20%를 얻으며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로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 온라인광고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에코마케팅이 투자한 글루가의 매출 기여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에코마케팅은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코마케팅은 2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40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영업이익은 65% 늘어나는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추정치 115억 원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이 ‘스마트채널’, ‘비즈톡’ 등의 광고매체들을 추가하는 것도 에코마케팅에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추가되는 매체들을 향한 광고수요가 높아지면 지면 가격이 오르고 결국 더 압도적 성과를 낼 수밖에 없는 에코마케팅 등 퍼포먼스 마케팅기업으로 광고수요가 집중될 것”이라며 “산업 내 사실상 1위 기업인 에코마케팅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에코마케팅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386억 원, 영업이익 43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4.4%, 영업이익은 15.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