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검찰, 라임자산운용 펀드 2천억대 불완전판매 대신증권 간부 구속기소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6-08 15:2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라임자산운용 펀드 불완전판매 혐의를 받는 장모 전 대신증권 반포 WM센터장이 구속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라임자산운용 펀드상품을 약 2천억 원어치 팔면서 투자자에게 손실 가능성을 숨겼다는 의혹을 받는 대신증권 장모 전 센터장을 자본시장법·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금융 알선·수재 등)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찰, 라임자산운용 펀드 2천억대 불완전판매 대신증권 간부 구속기소
▲ 라임자산운용 로고.

장 전 센터장은 고객 자산관리의 대가로 직무 관계에 있는 고객으로부터 2억 원을 무상으로 빌려 자신의 주식투자에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했다.

스타모빌리티의 실사주인 김봉현 회장의 요청으로 직무관계에 있는 고객에게 15억 원의 대부를 알선한 뒤 장 전 센터장이 연대보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 전 센터장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라임자산운용 사태 연루 의혹을 불러일으킨 인물이기도 하다.

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장 전 센터장은 피해 투자자에게 김 모 전 행정관의 명함을 보여주면서 “라임 것을 이 사람이 다 막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 배터리 공급사로 잠재력 부각, "전기차 넘어 새 성장동력" 평가
삼성화재 윤리경영 행사 열어, 이문화 "내부통제는 성장 가속하는 조타장치"
삼성전자 유럽총괄 성일경, 외신 인터뷰서 "보여주기 대신 일상에 녹아드는 AI 집중"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새옹지마', 트럼프 관세 위협 키워
국내 기후단체 '해상풍력 보급 병목' 우려, 설치항만 특화 예타지침 필요성 제기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의 'CES 2026 체험기', 안 갔으..
워싱턴포스트 '기후변화가 그린란드 가치 높여, 트럼프 발언은 강대국간 충돌 예고편'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1%로 3.7%p 내려, "검찰개혁안 논란 탓"
SK증권 "코스맥스 작년 4분기 영업이익 기대 이하, 국내 수익성 부침 영향"
삼성전자 MS 출신 EU 대관 전문가 영입, 규제 강화에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