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펀드 불완전판매 혐의를 받는 장모 전 대신증권 반포 WM센터장이 구속기소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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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라임자산운용 펀드상품을 약 2천억 원어치 팔면서 투자자에게 손실 가능성을 숨겼다는 의혹을 받는 대신증권 장모 전 센터장을 자본시장법·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금융 알선·수재 등)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검찰, 라임자산운용 펀드 2천억대 불완전판매 대신증권 간부 구속기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3182129_98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라임자산운용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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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센터장은 고객 자산관리의 대가로 직무 관계에 있는 고객으로부터 2억 원을 무상으로 빌려 자신의 주식투자에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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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모빌리티의 실사주인 김봉현 회장의 요청으로 직무관계에 있는 고객에게 15억 원의 대부를 알선한 뒤 장 전 센터장이 연대보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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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 센터장은 전 청와대 행정관의 라임자산운용 사태 연루 의혹을 불러일으킨 인물이기도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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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장 전 센터장은 피해 투자자에게 김 모 전 행정관의 명함을 보여주면서 “라임 것을 이 사람이 다 막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