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오스코텍, 유한양행에 기술수출 폐암치료제 기술료로 144억 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6-08 12: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코텍이 비소세포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기술수출료로 1190만 달러(약 144억 원)를 받는다.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이 글로벌 제약사 얀센과 맺은 레이저티닙 기술수출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약 144억 원을 자회사 제노스코와 함께 수령한다고 8일 밝혔다.
 
오스코텍, 유한양행에 기술수출 폐암치료제 기술료로 144억 받아
▲ 김정근 오스코텍 각자대표이사(왼쪽)와 윤태영 오스코텍 각자대표이사(오른쪽).

오스코텍은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2015년 8월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을 수출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11월 다국적제약사 얀센과 1조5천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오스코텍은 유한양행이 얀센으로부터 받는 기술수출료의 40%를 받게 된다.

이번에 오스코텍이 받는 기술수출료는 레이저티닙과 얀센의 항암치료제 ‘JNJ-372’의 병용요법 개발 진행에 따른 최초의 단계별 기술료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SKI-O-703’은 글로벌 임상2a상 환자 모집이 이미 완료돼 올해 4분기에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난치성 고형암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AXL저해제 (SKI-G-801)도 4분기에 임상1상 시험계획(IND)에 진입하는 등 후속 신약 후보물질 개발도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