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게임에 적합한 새 48인치형 올레드TV를 6월 유럽 출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08 10:5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게임에 적합한 새 48인치형 올레드TV를 6월 유럽 출시
▲ LG전자 모델이 48인치형 올레드TV(모델이름 48CX)를 활용해 게임을 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가 게임용 TV로 활용할 수 있는 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TV 신제품을 유럽에 출시한다.

LG전자는 6월부터 유럽 등을 시작으로 48인치형 올레드TV(모델이름 48CX)를 출시해 기존 88인치형, 77인치형, 65인치형, 55인치형에 이어 올레드TV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45인치형 올레드TV는 4K(3840×2160) 해상도를 갖췄다.

엔비디아 및 AMD의 그래픽카드와 호환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그래픽카드와 TV 화면의 주사율(화면이 깜빡이는 정도)을 맞춰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초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20'에서 48인치형 올레드TV를 선보인 뒤 해외 매체들로부터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IT매체 T3는 “48인치형 올레드TV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5(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를 위한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며 "지금까지 테스트한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의 응답속도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국 IT매체 디지털트렌드는 "작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해도 과하지 않아 거실과 데스크톱의 간극을 좁혀주는 제품"이라고 바라봤다.

남호준 LG전자 HE연구소장 전무는 "48인치형 올레드TV는 생동감 넘치는 프리미엄 화질로 고객에게 게임과 영화에 관한 최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며 "유럽, 북미 등 글로벌시장에 차례대로 출시해 초대형, 대형TV뿐 아니라 중형급 TV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