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일양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러시아 임상 기대 지속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6-08 09:5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양약품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일양약품이 항암제 ‘슈펙트’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러시아 임상3상을 6월 안에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양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러시아 임상 기대 지속
▲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 사장.

8일 오전 9시38분 기준 일양약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8.20%(1만1100원) 뛴 7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 우선주 주가도 뛰었다. 우선주는 29.91%(1만1950원) 높아진 5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 주가는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기대감에 힘입어 2거래일째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5일 일양약품 주가는 20.55%(1만400원) 뛴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양약품 보통주의 거래량 또한 급증했다. 4일 100만 주 정도였던 거래량은 5일 1027만 주까지 늘었다.

일양약품은 국내 제약사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의 해외임상을 승인받았다.

일양약품은 5월28일 러시아 1위 제약기업 ‘알팜’이 러시아 정부로부터 항암제 ‘슈펙트’의 코로나19 치료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슈펙트는 일양약품이 2012년 출시한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이미 항암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48시간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70% 소멸하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슈펙트의 안전성이 이미 입증된 만큼 유효성만 입증하면 코로나19 치료제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