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국내 장비협력사와 구매계약 확대, "협력사와 상생"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2020-06-07 16:5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국내 장비협력사와 구매계약 확대, "협력사와 상생"
▲ 유비쿼스 관계자들이 LG유플러스에 공급하는 10기가 인터넷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구매계약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 홈서비스 장비 단가계약 규모를 기존 1551억 원에서 2710억 원으로 늘렸다고 7일 밝혔다.

유비쿼스와 다산네트웍솔루션즈는 2018년 12월부터 홈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유선장비인 ‘스위치’와 ‘수동형 광네트워크(E-PON)’, 홈단말을 LG유플러스에 제공하는 국산 장비협력사다.

LG유플러스는 2020년에 초고속 인터넷 주력서비스를 기존 1기가에서 10기가로 확장한 데 따라 홈네트워크 중장기 투자규모도 늘렸다. 

LG유플러스는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솔루션즈와의 장비 계약품목, 수량, 금액을 기존과 비교해 175% 확대했다. 계약기간도 2021년 11월에서 2023년 5월 말까지로 연장했다. 앞으로 3년 동안 해마다 900억 원 규모의 장비구매 투자가 이뤄진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10기가 인터넷 장비와 관련한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두 협력사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 자금조달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협력사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상생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