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공정한 거래질서 위해 '건설 하도급 옴부즈맨' 도입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6-07 16:41: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에서 불법 하도급행위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8일부터 건설현장 하도급시장 안에 공정한 거래질서 정착을 위해 ‘건설 하도급 옴부즈맨’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공정한 거래질서 위해 '건설 하도급 옴부즈맨' 도입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LH 건설하도급 옴부즈맨은 건설현장 안에서 불법·불공정 하도급행위로 발생한 피해나 노임체불 및 계약 등과 관련해 전문 변호사가 법률지원 및 상담업무를 수행하는 제도를 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 현장의 하도급자·근로자 등 공사 참여자면 누구나 상담을 신철할 수 있다. 공사감독·감리원이면 폐기물 처리 등 실무추진과 관련 민원에서 전문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카카오톡 채널 ‘LH체불ZERO’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이나 등기우편 상담도 가능하다.

강동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기술본부장은 “건설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하도급시장 안에서 공정한 거래질서가 정착되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김승수
옴브즈맨 오픈사전도움말

(오타) 옴부즈맨. Ombudsman. 민원도우미.

좋은 취지의 도우미인것 같습니다.
   (2020-06-08 08: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