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이 채용정보를 소개한다.

HotJobs 100은 비즈니스피플이 국내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자리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코너다.

◆ 11번가, 정보보안 엔지니어 채용
보안 인프라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접근통제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고 관리할 정보보안 기술담당자를 채용한다. 해당 직무경력이 3년 이상 10년 이하이며 정보보안시스템 운영, 네트워크 보안관리 운영, 보안취약점 점검과 침해사고 대응 등의 경험을 지니고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관련 실무경험자와 프로그램 보안 개발 및 시큐어코딩이 가능한 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5일까지다.

◆ 한화에스테이트, 건축공사 경력사원 채용
건축공사 공정 및 품질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할 과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5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건축산업기사, 건축기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0일 오후 3시까지다.

◆ SK케미칼, 평가분석 경력직 채용
분석법 확립과 밸리데이션(Validation) 검토, 분석법 기술이전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석사 이상 학위 소유자로 유관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해외진출 및 국내 허가서류(CTD) 작성경험과 분석법 기술이전 경험을 반드시 지니고 있어야 한다. 약사 면허소지자와 영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6일까지다.

◆ 비알코리아, 마케팅 기획담당자 채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품기획, 프로모션, 타겟마케팅, 신사업 등 마케팅 활동을 기획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해당 직무경력이 7년 이상이며 실제 고객 데이터 분석경험과 정량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기획 업무경험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 소비재분야 경험자와식품, 리테일, 프렌차이즈업계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4일까지다.

◆ SK엠앤서비스, 회계 및 세무담당자 채용 
결산 및 세무검토와 함께 결산 손익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재무·관리회계·세무 관련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이며 결산 2회 및 세무신고 경험을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더존 ERP IU’ 사용경험자, 세무조사 수검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4일까지다.

◆ 키움투자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상품관리팀 팀장 채용
집합투자규약, 증권신고서 등 법정문서를 관리하고 공시 및 상품 사후관리 등을 수행할 과장~부장급 경력자를 채용한다. 자산운용사 상품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투자자산운용사, 공인재무분석사(CFA),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등 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9일까지다.

◆ KBS N, 플랫폼 영업 경력직 채용
양방향 텔레비전 서비스(IPTV), 위성방송, 종합유선방송(SO) 등의 플랫폼 영업을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 관련 업계 경력이 7년 이상이며 과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 등 규제기관 및 케이블 TV협회 대관업무 경험을 보유한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10일 오후 6시까지다.

◆ 안국약품, 준법감사 채용
감사, 법무, 채권,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관련 업무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직무경력이 8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제약회사 CP 업무경험자, 민·형사 소송경력자,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37001) 구축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4일까지다.
 
◆ 한국경제신문, 사내변호사 채용
3년 이상의 법무법인 또는 기업변호사 재직 경력을 지닌 변호사를 채용한다. 소송업무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5일 오후 5시까지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특허분야 경력직 채용
연구단지 입주기업 특허출원 지원 및 상담, 지적재산권 전략분석 등 특허 관련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변리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화학 및 기계공학 전공자로 특허 관련 경력이 7년 이상인 자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17일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www.bz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