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증강현실안경 '엔리얼 라이트' 출시 앞서 체힘기회 제공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6-04 11:0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증강현실안경 정식 출시에 앞서 고색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AR)안경 전문 제조기업인 중국 ‘엔리얼’과 손잡고 올해 3분기에 세계 최초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증강현실안경을 내놓는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증강현실안경 '엔리얼 라이트' 출시 앞서 체힘기회 제공
▲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증강현실 글라스 '엔리얼 라이트'를 착용하고 증강현실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증강현실안경 ‘엔리얼 라이트’는 무게가 88g으로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증강현실안경은 가상현실(VR)제품과 달리 안경처럼 투명한 렌즈를 통해 증강현실서비스를 이용하면서도 앞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8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 24곳에서 출시 예정인 엔리얼 라이트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험이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각 매장에서 엔리얼 라이트를 직접 착용하고 고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100인치 이상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콘텐츠 크기 변화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볼 수도 있다.

또 증강현실 좀비게임 등을 실행해 이용해볼 수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유롭게 배치해 사용할 수 있다.

송대원 LG유플러스 미래디바이스담당 상무는 “기존 증강현실안경은 높은 가격대와 무거운 무게, 콘텐츠의 한계로 일반고객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이런 점들을 개선한 ‘엔리얼 라이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고 중소개발사에 관련 앱을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하나증권 "미국 반도체주 급등,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