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과 비대면 체험형 뷰티매장 선보여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6-03 16: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백화점이 비대면 소비 증가를 반영해 새로운 형태의 미용상품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아모레퍼시픽과 협력해 5일 서울동대문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아모레스토어’를 개점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아모레퍼시픽과 비대면 체험형 뷰티매장 선보여
▲ 아모레스토어 매장 내부 모습. <롯데쇼핑>

아모레스토어는 체험형 매장으로 아모레퍼시픽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와 헤라, 프리메라 등 1400여 상품을 체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개방형으로 구성한 ‘언택트존’을 만들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을 써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피부와 색조, 신제품 등 항목별로 나누어 원하는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고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통해 제품과 관련한 설명을 볼 수 있다.  

고객이 얼굴에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 메이크업 체험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3년 동안 준비해 드디어 아모레스토어를 열게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는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