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금융위 마이데이터사업에 회사 116곳 신청, 8월부터 허가제 운영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6-03 11:2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분야 마이데이터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에 116개 기업이 허가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5월16일부터 5월28일까지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금융회사 55곳과 핀테크기업 20곳, 비금융사 41곳이 허가를 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 마이데이터사업에 회사 116곳 신청, 8월부터 허가제 운영
▲ 금융위원회는 5월16일부터 5월28일까지 마이데이터 허가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한 결과 금융회사 55곳과 핀테크 기업 20곳, 비금융사 41곳이 허가를 희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회사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T)회사, 통신, 유통 등 다른 산업분야에서도 다양한 허가 수요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마이데이터사업은 금융거래 정보 등을 수집해 소비자에게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금융상품 추천을 통해 수익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8월5일부터 마이데이터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마이데이터사업에 진출하려는 기업은 금융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금융위는 신속히 허가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이번 수요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이번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6~7월 예비 컨설팅을 진행하고 7월 마이데이터 표준 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에 사용되는 규칙) 실무그룹 운영 결과를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6월30일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포럼도 개최하기로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포럼에서는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도입에 앞서 마이데이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예상되는 서비스, 전망 등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