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세계적 수준의 게임 개발능력 갖춰"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20-06-03 08:5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게임시장의 평균성장률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개발력과 네트워크 능력을 갖춘 엔씨소프트의 기업가치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세계적 수준의 게임 개발능력 갖춰"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3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 87만 원에서 9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8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게임시장은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5%를 보이며 성숙기에 진입했고 게임시장의 환경은 빠르게 멀티 플랫폼과 글로벌화가 진행돼 연구개발과 네트워크, 마케팅 능력을 갖춘 회사가 프리미엄 경쟁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수준의 개발력과 네트워크에 관한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엔씨소프트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616억 원, 영업이익 1조3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은 56.4%, 영업이익은 116.2% 증가하는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39.8%로 예상돼 인건비와 마케팅비용의 증가에도 영업레버리지가 강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엔씨소프트가 지닌 글로벌 수준의 개발력과 네트워크에 뿌리를 둔 것으로 기업가치 재조명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엔씨소프트는 4분기 리니지2M의 해외시장 출시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도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2017년 ‘리니지M’에 이어 2019년 ‘리니지2M’ 성공으로 모바일게임 라인업 다각화에 성공했다”며 “2020년 4분기 ‘리니지2M’의 해외 출시로 기업가치와 밸류에이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