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넥슨, 지적재산 확보 위해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에 1조8천억 투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6-02 18:28: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글로벌 지식재산(IP)을 확보하기 위해 약 1조8천억 원을 투자한다.

넥슨 일본 법인은 2일 IR자료를 내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시장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상장기업에 15억 달러(우리돈 1조8330억 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넥슨, 지적재산 확보 위해 엔터테인먼트 상장사에 1조8천억 투자
▲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

다만 구체적 회사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오웬 마호니 넥슨 최고경영자(CEO)는 "넥슨이 보유한 현금을 바탕으로 현명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 "우수한 경영진들이 운영하는 선도적 엔터테인먼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회사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지분만 투자하고 회사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

넥슨코리아가 자회사인 네오플로부터 4월 1조4960억 원을 차입한 만큼 이 자금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애초 넥슨코리아가 네오플로부터 자금을 차입할 때 게임 개발사를 인수할 것으로 바라봤지만 지식재산을 확보한 기업으로 투자방향이 정해진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