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구현모 국제 ICT협의체 위원 선임, "KT 기술로 코로나19 극복 협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5-31 11:5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국제 정보통신기술 협의체 ‘브로드밴드위원회’의 위원이 됐다.

KT는 구현모 사장이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3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현모</a> 국제 ICT협의체 위원 선임, "KT 기술로 코로나19 극복 협력"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세계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확산 및 디지털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의체를 말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가 공동 주관해 2010년 설립됐다.

현재 각국 정상 및 정부 관료, 국제기구 관계자 및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임원 등 58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에 관해 바이러스 확산 및 경제,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사장은 앞으로 2년 동안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KT에 따르면 국내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은 구 사장이 유일하다.

KT는 구 사장이 34년 동안 KT에서 근무하며 통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성과 통찰력을 인정받아 위원으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구 대표는 “KT가 보유한 유무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협업에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에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의 우수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