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김종인, 통합당 사무총장에 '원외' 김선동 임명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28 17:5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체제의 첫 사무총장으로 김선동 의원을 임명했다.

28일 통합당에 따르면 김 의원은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로부터 사무총장을 제안받고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인, 통합당 사무총장에 '원외' 김선동 임명
▲ 김선동 미래통합당 의원.

김 의원은 서울 도봉구을 지역구에서 두 번 당선된 재선 의원으로 '친박근혜계'로 꼽힌다. 4월 치러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김 의원은 한나라당 시절 원내부대표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 때는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으로 일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원내수석부대표와 여의도연구원장 등을 거쳤다.

당 사무총장은 일반적으로 3선 현역의원이 맡지만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사무총장이 당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김 의원을 발탁한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