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기관 "코로나19로 IT기기 출하량 줄고 휴대전화 더 오래 써"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27 15:1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사기관 "코로나19로 IT기기 출하량 줄고 휴대전화 더 오래 써"
▲ 2019~2020년 IT기기 종류별 출하량. '컴퓨팅 장치 시장(Computing Device Market)'은 PC, 태블릿PC, 노트북, 크롬북 등을 포함한다. '모바일 폰(Mobile Phones)'은 피처폰과 스마트폰을 합친 수치다. <가트너> 
PC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IT기기의 올해 출하량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 IT기기 출하량은 모두 18억6700만 대로 2019년과 비교해 14%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기 종류에 따라서는 PC와 노트북이 2억3500만 대, 태블릿PC와 크롬북이 1억3300만 대, 스마트폰과 피처폰 등 휴대전화가 14억9800만 대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크롬북은 크롬OS를 탑재한 노트북을 말한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등이 확대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PC가 PC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0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13.7% 감소해 13억 대 수준에 머무르며 5G통신 스마트폰 비중은 11%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다.

당초 5G스마트폰이 올해 스마트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5G스마트폰 및 5G통신 서비스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5G통신 지원범위가 아직 넓지 않아 생태계 확대가 느린 것으로 분석됐다.

휴대전화 수명은 2018년 2.5년 수준이었는데 올해에는 2.7년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코로나19로 가계 가처분소득이 줄어 휴대전화를 바꾸는 소비자가 줄어든다는 이유를 들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