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실적 좋아 영업이익 1조 가능"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5-27 09:1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건설과 석유화학부문 자회사 효과로 올해도 영업이익을 1조 원 이상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대림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회사 실적 좋아 영업이익 1조 가능"
▲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대림산업 목표주가 11만3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6일 대림산업 주가는 8만3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며 “삼호, 고려개발 등 건설부문 자회사들의 이익이 늘고 석유화학부문 자회사(카리플렉스)를 인수한 효과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림산업은 1분기에만 이미 영업이익 3천억 원가량 올렸고 3월부터 합성고무사업부 카리플렉스가 연결실적에 반영되면서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됐다.

삼호와 고려개발 등 건설부문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지속해서 개선되고 전체 영업이익에 기여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1분기 기준 두 회사의 영업이익 비중은 전체의 28.3% 수준이다.

송 연구원은 “2분기에는 부진했던 석유화학부문의 이익이 회복될 것”이라며 “플랜트부문 원가 절감 및 정산효과 등도 누릴 것”이라고 바라봤다.

대림산업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2220억 원, 영업이익 1조20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6.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