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국토부, 해외 건설현장 코로나19 예방 위해 마스크 16만 개 공급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5-22 18:4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해외 건설현장의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마스크 15만9228 장의 국외반출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기업의 마스크 수요와 현황을 조사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21일 마스크 15만9228장의 최종 반출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 해외 건설현장 코로나19 예방 위해 마스크 16만 개 공급
▲ 국토교통부 로고.

63개국 398개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건설노동자 4423명은 이번 반출 허용으로 3개월 분량(1인당 36장)의 마스크를 전달받는다.

지금까지 해외 건설노동자는 마스크의 해외반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상황 속에서 국내 가족을 통해서만 예외적으로 마스크를 받을 수 있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관계 부처와 해외건설협회, 해외 건설기업들과 협의를 통해 우리 건설 근로자의 코로나19 예방조치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