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지주, 신동빈 지시로 임직원 주1회 재택근무 의무제도 시행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5-22 18:2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지주가 다음주부터 임직원들이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하루는 재택근무를 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롯데지주는 25일부터 주5일 근무일 가운데 하루를 재택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지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72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지시로 임직원 주1회 재택근무 의무제도 시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에 따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해 롯데지주 임직원 150여 명은 다음 주부터 주중에 원하는 하루를 선택해 재택근무를 해야한다.

신 회장도 다음주부터 주 1회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날에는 해외사업장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차원이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근무환경 변화를 고려해 도입한 것이다.

이는 신 회장이 임원회의에서 재택근무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근무환경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을 바꿀 것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신 회장은 19일 롯데지주 임원회의에서 “근무환경 변화에 따라 일하는 방식도 당연히 바뀌어야 할 것”이라며 “업종별, 업무별로 이러한 근무환경에서 어떻게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를 놓고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회장이 최근 두달 동안 일본과 한국에서 재택근무 및 화상회의로 그룹 현안을 챙겼는데 이 과정에서 경험한 비대면 회의 및 보고방식을 효율적이고 편리한 방식으로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