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중앙노동위, 하나은행 노사 임단협 두고 '조정중지' 결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5-22 17:1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노사가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2일 4차 조정회의에서 하나은행 노사의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중앙노동위, 하나은행 노사 임단협 두고 '조정중지' 결정
▲ 하나은행 로고.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은 노사 양쪽의 견해 차이가 커 조정이 어려울 때 내려진다.

하나은행 노사는 2월27일부터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두고 교섭을 벌였다.

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해 4월2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이날까지 4번에 걸쳐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이 나오고 쟁의행위에 찬성하는 조합원의 비율이 50%를 넘기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얻는다.

하나은행 노동조합은 “지역별 긴급순방을 마치는 대로 낮은 단계의 쟁의행위로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투쟁만을 고수하기보다는 끝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율적으로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의견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