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28일부터 1200명 추첨해 시범운영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22 16:3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가 28일부터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강원랜드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시범운영을 28일 낮 12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28일부터 1200명 추첨해 시범운영
▲ 강원랜드 기업 로고.

강원랜드는 방문객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기존 하루 평균 입장객인 7천 여명의 17%에 해당하는 12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제한영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카지노 일반영업장 입장을 원하는 고객들은 입장 전날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사전예약이 마감된 뒤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송된다.

강원랜드는 대면 게임과 비대면 게임 모두 한 자리를 비워 일정거리를 두고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카지노 영업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과 직원은 발열검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해외여행력 및 코로나19 유행지역 방문 여부 확인서 작성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강원랜드는 공조설비 살균시스템 설치, 고객 및 직원 사이 가림막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 스티커 부착 등의 방역대책을 세우고 시범운영기간에 실시하기로 했다.

강원랜드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단계적으로 카지노 일반영업장의 제한영업 규모와 시기, 재개장 시점 등을 결정한다. 

강원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통보받은 카지노 재허가조건 변경 사항을 적용하는 시점을 두고는 내부적 준비와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강원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카지노업 재허가조건 변경을 통보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조건 변경에 따르면 카지노 영업시간은 기존 18시간에서 20시간으로, 일반영업장 테이블 수는 160대에서 180대로 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