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들의 주가가 혼조했다.
22일 패션플랫폼 주가는 전날보다 7.34% 상승한 117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5.86% 오른 1만3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영비비안 주가는 4.63% 상승한 1130원에, 쌍방울 주가는 2.56% 높아진 96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밖에 주가가 오른 패션기업들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신성통상 1.63%, 형지I&C 0.60%, 영원무역 0.29%, 한섬 0.17% 등이다.
반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3.85% 하락한 20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2.42% 내린 1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2.42% 하락한 3030원에, F&F 주가는 2.52% 낮아진 9만680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2.27% 떨어진 1만2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밖에 주가가 떨어진 종목들의 주가 하락폭을 살펴보면 한세실업 –2.26%, 배럴 –1.71%, BYC –0.92%, 휠라홀딩스 –0.27% 등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