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떨어졌다.
22일 롯데제과 주가는 3.7%(5천 원) 하락한 1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2.67%(250원) 내린 9120원에, CJ씨푸드 주가는 2.12%(85원) 낮아진 391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림지주 주가는 1.99%(140원) 하락한 6900원에, 대상 주가는 1.7%(450원) 낮아진 2만5950천 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1.67%(1400원) 떨어진 8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54%(2천 원) 내린 12만750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1.32%(5천 원) 하락한 37만5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원F&B 주가는 1.21%(2500원) 낮아진 20만4천 원에, 농심 주가는 1.08%(3500원) 내린 32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8%(2500원) 낮아진 31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6%(400원) 하락한 6만63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52%(3천 원) 내린 57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CJ제일제당 주가는 0.5%(1500원) 높아진 3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3%(50원) 상승한 8010원에, 풀무원 주가는 2.46%(350원) 오른 1만4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리온 주가는 2.71%(3500원) 상승한 1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