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네팔 고속도로 설계와 감리 260억 규모 수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22 11:1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가 260억 원 규모의 네팔 고속도로 설계와 감리사업을 수주했다.

도로공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팔 육군에서 발주한 2100만 달러(약 260억 원) 규모의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설계 및 시공감리 용역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도로공사, 네팔 고속도로 설계와 감리 260억 규모 수주
▲ 네팔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사업.

카트만두~테라이 고속도로는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와 니즈가드 국제공항 예정지를 연결하는 총 72.5km의 도로다. 사업비는 약 35억 달러(약 4조3천억 원)에 달한다.

건설사업은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 공법으로 54개월 동안 진행된다. 도로공사는 설계 및 설계검토, 시공감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도로공사는 유신, 평화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해 참여했으며 22개 글로벌 컨소시엄과 경합을 벌인 끝에 최종 선정됐다.

신용석 한국도로공사 해외사업처장은 “한국도로공사의 기술력과 민간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정부의 해외건설 활성화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