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카카오 주가 초반 올라 52주 신고가, 비대면 확산의 수혜회사로 부각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5-22 10:1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 주가가 장 초반 3거래일째 오르면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데다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비대면)문화 확산의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카카오 주가 초반 올라 52주 신고가, 비대면 확산의 수혜회사로 부각
▲ 카카오 로고.

22일 오전 9시58분 기준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3.58%(8500원) 오른 2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1조4191억 원으로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10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우선주를 제외하면 9위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지 등 카카오의 비대면사업 성장잠재력이 가히 막강한 수준"이라며 "우호적 환경으로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손익도 가파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바라봤다. 

카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84억 원, 영업이익 882억 원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3%, 219% 늘었다.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