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동부건설,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임대형 민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뽑혀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5-21 19:3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부건설이 삼척의료원 이전신축과 관련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에 우선협상자로 뽑혔다.

동부건설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동아건설, 해안종합건축사무소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을 통해 250병상 규모의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부건설,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임대형 민자사업의 우선협상자로 뽑혀
▲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67-1번지에 지어질 삼척의료원 조감도(예상도). <동부건설>

강원도가 발주한 삼척의료원 민간투자사업 프로젝트는 현재 삼척시 남양동에 있는 의료원을 현재 위치에서 600m 정도 떨어진 삼척시 정상동 367-1번지 근처 2만7856㎡ 부지에 신축해 이전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고 동부건설은 시공지분의 48%를 가진다.

강원도는 삼척시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이자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삼척의료원의 건물이 낡고 의료시설이 들어설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신축을 결정했다.

동부건설은 "감염성 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는 격리병실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뒤 국가·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해당 시설 운영권을 보유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