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재무구조 개선 위해 부산 범일동 부지 매각하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21 18: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부산 범일동 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한진은 재무구조 개선과 핵심사업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부산 범일동 부지(3필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진, 재무구조 개선 위해 부산 범일동 부지 매각하기로
▲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왼쪽)와 류경표 한진 대표이사.

매각 방식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진 관계자는 “매각금액과 거래 상대방은 입찰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매각과 관련해 내용이 확정되면 법률과 규정에 따라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최근 활용도 낮은 부동산과 비주력사업을 적극 매각하며 재무 건전성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2019년 동대구 및 서대구 버스터미널을 매각해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한데 이어 2020년 4월에는 렌터카사업을 매각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롯데렌탈과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LG전자 '웹OS' TV 넘어 모빌리티로, 류재철 콘텐츠 늘려 2030년 2천만대 탑재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