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 활성화 위해 혁신기업 상장비용 지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21 17:0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혁신기업을 선정해 상장비용을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코넥스시장 상장 및 유지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2020년 코넥스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21일부터 시작한다.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 활성화 위해 혁신기업 상장비용 지원
▲ 한국거래소 로고.

한국거래소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초기 혁신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0년 코넥스시장에 새로 상장한 기업 가운데 바이오, 미래차, 비메모리반도체 등 3대 중점육성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이 지원대상이다.

한국거래소는 12억3500만 원을 한도로 신청한 순서에 따라 대상기업을 선정해 상장비용을 지원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95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코넥스시장 상장 및 유지를 위해 지급한 외부감사인 감사수수료, 지정자문인 상장 지원수수료, 지정자문인 상장유지 지원수수료의 각 50%를 지원한다. 

2020년 코넥스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5월21일부터 12월1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거래소는 “진입비용 부담 완화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지원 플랫폼인 코넥스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초기 혁신기업이 중소벤처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