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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약세, 엔터테인먼트3사는 JYP만 올라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21 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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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마주' 대체로 약세, 엔터테인먼트3사는 JYP만 올라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의 주가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21일 디피씨 주가는 전날보다 4.59%(500원) 떨어진 1만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경남제약 주가는 2.1%(190원) 내린 8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경남제약의 ‘레모나’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키이스트 주가는 1.39%(200원) 하락한 1만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1.12%(20원) 낮아진 1760원에 거래를 끝냈다. 초록뱀미디어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넷마블 주가는 0.42%(400원) 내린 9만5200원에 장을 끝냈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반면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57%(30원) 높아진 533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손오공 주가는 전날 종가와 동일한 1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엔터테인먼트3사 주가는 엇갈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26%(300원)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18%(50원) 낮아진 2만765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79%(600원) 하락한 3만2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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