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4%(400원) 낮아진 2만9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21일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34%(400원) 낮아진 2만9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외국인투자자가 2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225억 원,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58%(150원) 떨어진 2만5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52억 원, 기관투자자는 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9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37%(30원) 하락한 804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39억 원, 기관투자자는 2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4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16%(50원) 내린 3만2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9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73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JB금융지주(0.96%), DGB금융지주(0.61%) 주가는 상승했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