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후대응
Who Is?
기업·산업
금융
시장·머니
시민·경제
정치·사회
인사이트
JOB+
최신뉴스
검색
검색
닫기
정치·사회
사회
박능후 "감염위험 간과됐던 코인노래방 PC방 방역 강화하겠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5-21 13:5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인노래방, PC방 등의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태원에서 시작된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이 수도권 코인노래방, PC방 등 사전조치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장소를 통해 퍼지고 있다”며 “감염 위험이 간과된 장소, 시설이 있는지 다시 살펴보고 이용 특성에 맞는 관리방안을 마련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그는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시작됐기 때문에 감염 위험요인과 학교와 연결 고리를 신속하게 찾아내고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학생들에게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출입 자제도 요청했다.
박 장관은 "학생들도 스스로와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노래방, PC방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 출입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며 "생활과 방역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방역 기본수칙을 실천하고 밀집한 시설의 출입을 삼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감염원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박 장관은 "교육부에서 24시간 긴급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의 방역조치를 재점검하고 있다"며 "방역당국도 감염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진단검사, 역학조사를 해 감염원이 조기에 차단되도록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씨저널
C
스토리
두산로보틱스 시장 둔화에 실적 곤두박질, 박인원 '박정원 회장 강조 AI' 들고 미래 준비한다
두산밥캣 인수합병 DNA로 수익성 악화 돌파구 찾을까, 스캇 박 바커노이슨 빅딜로 그룹 캐시카우 다시 한 번
박정원 반도체에서 두산그룹 미래 먹거리 찾는다, SK실트론 인수 '신의 한 수' 될까
많이 본 기사
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KT 차기 CEO 후보 박윤영이 말하는 'KT의 존재 이유'
2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3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4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5
에코프로 니켈 가격 급등에도 웃지 못한다,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Who Is?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건설업 30년 몸 담은 첫 70년대생 대표, 에너지 인프라 기업 전환 나서 [2026년]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상고 출신 일본통으로 연임 성공, 질적 성장과 디지털 자산 주도권 노려 [2026년]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동산 개발 전문가, 약화된 롯데건설 재무체력 개선 과제 [2026년]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기재부·금감원 요직 거친 '엘리트 경제관료', 내부통제와 생산적 금융 중점 강화 [2026년]
최신기사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댓글 (0)
등록
-
200자
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