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신형 G80의 북미 판매가격을 5천만 원대에서 책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20 18: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신형 G80의 북미지역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현대차 제네시스 북미 법인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 뉴 G80의 가격을 4만7700달러(약 5869만 원)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신형 G80의 북미 판매가격을 5천만 원대에서 책정
▲ 제네시스의 신형 G80. <제네시스 북미법인 홈페이지>

G80의 경쟁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의 E클래스와 BMW 5시리즈는 북미에서 6천만 원 중후반대에서 거래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BMW 530i 가격은 5만3900달러(약 6629만 원), 벤츠 E350 가격은 5만4050달러(약 6648만 원)로 파악된다.

신형 G80은 북미에서 △가솔린 2.5 터보 5869만 원 △가솔린 3.5 터보 7272만 원 등 2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 법인 최고경영자(CEO)는 “현재의 G80은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JD파워(차량 신뢰도 조사)에서 중형 프리미엄차 1위로 선정됐는데 신형 G80도 이런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형 G80은 매끄러운 우아함과 운동선수의 화려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또 무료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며 “같은 급의 중형급 고급 세단과 비교할 수 없는 소유권 경험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