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20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경찰과 ‘통신시스템 공급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사장. |
계약금액은 1억3천만 달러(약 1592억 원)로 LIG넥스원의 2019년 매출의 11.0%에 이른다.
LIG넥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경찰에 무전기와 통신망 기반시설 등을 공급한다.
계약기간은 계약 효력 발생 뒤 24개월이다.
LIG넥스원은 “이번 계약은 신용장(LC) 개설 뒤 계약 효력이 발생한다”며 “신용장은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안에 개설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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