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청년창업 지원 베이커리 카페 열어, 김인규 "사회적 책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5-20 16: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가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기술을 알려주고 점포 운영을 지원하는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한다.

하이트진로는 20일 경남 창원시에서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개소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청년창업 지원 베이커리 카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7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인규</a> "사회적 책임"
▲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시범운영에 선발된 청년 3명이 창원 마산공장 옆 '빵그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하이트진로>

이날 행사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조영진 창원시 부시장, 이기오 창원소방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 6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빵그레’는 창원지역 저소득 청년들에게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자를 선발해 제빵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하이트진로가 ‘빵그레’ 공간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빌려주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6개월 동안 관리비를 지원한다. 

재료 구입과 빵 운반에 필요한 차량도 함께 제공한다.

4월27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창원시 마산공장 옆에서 시범운영을 하며 카페를 찾는 손님들의 의견에 따라 빵 종류를 다양화하는 작업도 마쳤다.

김인규 대표는 “‘빵그레’가 청년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다하는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의 경영가치를 실천하고 100년 역사를 지닌 주류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