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코로나19로 규모 줄여 9월3~5일 개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5-20 10:4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코로나19로 규모 줄여  9월3~5일 개최
▲ 옌스 하이테커 IFA 위원장이 19일 온라인 미디어콘퍼런스에서 IFA 2020 행사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메세베를린>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정보통신(IT)·가전전시회인 국제가전박람회(IFA)가 코로나19로 축소돼 열린다.

19일 IFA 주최기관인 메세베를린은 온라인 미디어콘퍼런스를 통해 ‘IFA 2020’ 행사를 9월3일부터 2박3일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CES),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함께 세계 3대 IT·가전 분야 전시회로 꼽힌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기간과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다. 베를린 시정부가 10월24일까지 5천 명 이상 참여하는 행사를 금지한 데 따른 것이다.

행사 기간은 예년 일주일에서 3일로 단축됐고 하루 참가자는 최대 1천 명으로 제한된다. 이전에는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사전에 초대받은 사람만 관람할 수 있다.

주최측은 세계 50여 개 국가에서 미디어 종사자 800명을 초청한다. 상황이 호전되면 초청 인원을 늘리기로 했다. 초대받지 못한 이들을 위해서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옌스 하이테커 IFA 위원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글로벌 행사가 모두 취소돼 가전·IT업계가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장이 없었다”며 “새로운 방법으로 IFA 2020을 열어 산업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