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9일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전날보다 4.92%(490원) 하락한 946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4.38%(1만3500원) 떨어진 29만4500원에, 대상 주가는 4.27%(1100원) 내린 2만4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뚜기 주가는 3.99%(2만4천 원) 하락한 57만7천 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3.88%(5천 원) 내린 12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3.8%(380원) 떨어진 9620원에, 신라에스지 주가는 3.71%(360원) 하락한 9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풀무원 주가는 3.69%(550원) 하락한 1만4350원에, 동원F&B 주가는 3.25%(7천 원) 내린 20만8500원에 장을 마쳤다.
매일유업 주가는 1.06%(900원) 내린 8만4100원에, 오리온 주가는 0.77%(1천 원) 낮아진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5%(40원) 하락한 8천 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46%(100원) 내린 2만15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사 주가는 2.89%(1250원) 상승한 4만44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하림지주 주가는 2.35%(160원) 오른 6970원에 거래를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0.64%(2천 원) 높아진 31만4500원에, SPC삼립 주가는 0.27%(200원) 상승한 7만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빙그레 주가는 6만6300원을 보이며 전날과 동일한 가격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