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클래시스 목표주가 높아져, "리프팅 의료기기 시술건수 늘어"

현상준 기자 sjhyun@businesspost.co.kr 2020-05-19 09: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클래시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요 제품인 리프팅 의료기기 '슈링크'의 매출 확대로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클래시스 목표주가 높아져, "리프팅 의료기기 시술건수 늘어"
▲ 클래시스 로고.

이정기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클래시스 목표주가를 1만5900원에서 2만1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8일 클래시스 주가는 1만6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슈링크는 시술 가격 하락에 따라 시술건수가 늘어 소모품 판매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수출도 늘어나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한 리프팅 의료기기로 경쟁 제품과 비교해 통증, 상처, 부작용 등이 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래시스는 2020년 1분기와 2분기에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하더라도 3분기부터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성수기인 3분기에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소비하지 못한 것에 따른 '보복소비'를 할 가능성이 높다"며 "2020년 연간 실적 추정치 달성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클래시스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965억 원, 영업이익 60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44.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현상준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