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에너지공단 남동발전 기후변화센터, 온실가스 감축 해외사업 협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18 16:5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너지공단 남동발전 기후변화센터, 온실가스 감축 해외사업 협력
▲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오른쪽)과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외사업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 한국남동발전, 기후변화센터와 함께 해외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남동발전 및 기후변화센터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외사업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에너지공단과 남동발전, 기후변화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과 탄소배출권 확보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에너지공단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외사업 타당성 조사 등 해외사업 추진에 필요한 초기단계를 지원한다.

남동발전은 해외사업 발굴과 투자 등에 필요한 지원업무를 수행하며 기후변화센터는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 감축사업(CDM) 및 녹색기후기금과 연계해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특히 세 기관은 농업 비중이 높은 미얀마에 농업과 태양광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발전사업'을 1MW 규모로 추진하기로 했다. 

에너지공단은 그동안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진출 플랫폼'을 개설해 기업의 해외진출 요구와 해외정부 및 기관의 해외투자 수요를 연계해왔으며 우즈베키스탄의 노후발전소 현대화사업, 베트남 가로등 효율향상사업, 캄보디아 전기차 보급 활성화사업 등 여러 민간협력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높아진 대한민국의 신뢰성을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확장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엑손모빌 "2050년 탄소중립 사실상 불가능, 화석연료 수요 되살아나"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