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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주 방향 못 잡아, 한국전력 2%대 떨어지고 가스공사는 강보합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05-18 15: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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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18일 한국전력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5일보다 2.05%(450원) 떨어진 2만1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기업주 방향 못 잡아, 한국전력 2%대 떨어지고 가스공사는 강보합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전기술과 지역난방공사 주가도 하락했다. 

한전기술 주가는 1.82%(300원) 내린 1만6200원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58%(250원) 떨어진 4만28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와 한전KPS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19%(50원) 오른 2만7천 원에, 한전KPS 주가는 0.16%(50원) 상승한 3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지노 공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강원랜드 주가는 0.43%(100원) 떨어진 2만2900원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7%(100원) 오른 1만44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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