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상향, "미국 매출비중 늘어 수익성 커져"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0-05-18 08:33: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수익성 높은 미국 매출비중이 늘어 영업이익률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 상향, "미국 매출비중 늘어 수익성 커져"
▲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9만7천 원에서 11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5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9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이 2019년 1분기 4.2%에서 올해 1분기 15.6%로 11.4%포인트 올랐다"며 "영업이익률 개선의 주된 이유는 2019년 11월 미국 '트룩시마' 출시로 수익성 높은 미국 매출비중의 확대 때문"이라고 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0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569억 원, 영업이익 558억 원을 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61.9%, 영업이익은 495.6% 늘어났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제품으로 셀트리온이 생산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다. 트룩시마는 1분기 매출이 1612억 원으로 미국 출시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7% 늘어났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미국지역 매출비중은 2019년 25%에서 2020년 40%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미국 매출비중 확대로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구조적 이익률 성장이 기대된다"며 "하반기부터 '렘시마SC'도 유럽 출시 국가가 늘어나고 염증성장질환(IBD) 치료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아 매출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510억 원, 영업이익 267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223.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