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행 창구에서 18일부터 소상공인 대출과 재난지원금 접수받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17 17:5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행 창구에서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함께 시작된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18일부터 은행 창구에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상 2차 금융지원 대출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다.
 
은행 창구에서 18일부터 소상공인 대출과 재난지원금 접수받아
▲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18일부터 은행 창구에서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상 2차 금융지원 대출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다. <연합뉴스>

금융위원회는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대구은행 등 7개 시중은행에서 10조원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접수를 1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고객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1차 소상공인 대출을 받았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기존 채무 연체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용보증기금 방문 없이 은행에서 보증과 대출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천만 원이며 만기는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금리는 기본 연 3∼4%로 신용등급에 따라 조정된다.

대출 신청에는 사업자 등록증,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부동산등기부등본 혹은 임대차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등 6개 서류가 필요하다. 은행의 심사 기준에 따라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창구접수도 18일 시작한다.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카드 등 은행 계열 카드사는 금융그룹의 은행 영업점에서, BC카드는 제휴 금융기관 15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업점 창구 신청 첫째 주에는 온라인 신청과 마찬가지로 5부제 방식이 적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